타이포잔치 2001: 새로운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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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포잔치 2001: 새로운 상상

  • 문자와 상상
  •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 2001년 10월 16일 – 2001년 12월 4일

2001년, 한국 디자인계는 전례 없는 규모의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를 맞이했다.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열린 1회 타이포잔치는 제목 그대로 ‘새로운 상상’을 모토로, 타이포그래피라는 매체의 언어적·조형적 가능성을 다시 묻고 확장하고자 했다. 총감독 안상수의 기획 아래, 이 전시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기자간담회, 포럼, 출판 등을 통해 다층적인 담론의 장을 마련했다. 세계 각국에서 모인 100팀의 디자이너들이 참여해, 활자의 기술을 넘어 그 사유와 미학을 제안하고, 그래픽디자인 전반에 대한 시선을 새롭게 조망하게 했다. 당시로서는 한국 사상 최대 규모의 국제 그래픽디자인 행사였던 이 비엔날레는, 타이포그래피라는 단어조차 낯설게 느껴지던 시기에 이를 널리 알리고, 디자인을 통해 사유하는 문화를 이끌어내는 데 큰 기여를 했다. 디자인이 단지 보기 좋은 것이 아니라, 생각하게 하는 것임을 보여준 사건. 《새로운 상상》은 그 첫걸음이었다.

총감독

안상수

참여 작가

  • 개리 에머리 (오스트레일리아)
  • 거트 둠바 (네덜란드)
  • 김두섭 (한국)
  • 김수정 (한국)
  • 김주성 (한국)
  • 나카조 마사요시 (일본)
  • 나카지마 히데키 (일본)
  • 니 츄완 (중국)
  • 니지마 미노루 (일본)
  • 다니엘 보야스키 (미국)
  • 데이빗 크로우 (영국)
  • 레일라 무스피 (레바논)
  • 레터러 (네덜란드)
  • 레흐 마제프스키 (폴란드)
  • 롤프 뮐러 (독일)
  • 루 징렌 (중국)
  • 루에디 바우어 (프랑스)
  • 머빈 컬란스키 (영국)
  • 모르테자 모마예즈 (이란)
  • 바우만 앤 바우만 (독일)
  • 반도 다카키 (일본)
  • 발터 보하치 (오스트리아)
  • 베이스라인 (영국)
  • 브루노 몬구찌 (스위스)
  • 빅토르 칼탈라 (핀란드)
  • 사딕 카라무스타파 (터키)
  • 사이안 (독일)
  • 아사바 가츠미 (일본)
  • 아지오카 신타로 (일본)
  • 알 케이 조쉬 (인도)
  • 알란 플래처 (영국)
  • 야키 몰호 (이스라엘)
  • 에스더 류 (홍콩)
  • 에이프릴 그레이먼 (미국)
  • 윌리암 롱하우저 (미국)
  • 이나미 (한국)
  • 이르마 붐 (네덜란드)
  • 이반 체르마예프 (미국)
  • 이세영 (한국)
  • 쟝 프랑소아 포르셰 (프랑스)
  • 조나단 반브룩 (영국)
  • 지그프리트 오더마트 (스위스)
  • 카리 피포 (핀란드)
  • 칸 타이킁 (중국)
  • 캐더린 맥코이 (미국)
  • 켄 케이토 (오스트레일리아)
  • 켄 히이버트 (미국)
  • 콜린 뱅스 (영국)
  • 크베타 파코프스카 (체코)
  • 클로틸드 올리프 (벨기에)
  • 키이쓰 고다드 (미국)
  • 페르낭 보댕 (벨기에)
  • 페터 빌락 (체코)
  • 피에르 베르나르 (프랑스)
  • 피터 조 (미국)
  • 필립 아펠로아 (프랑스)
  • 하라 켄야 (일본)
  • 한 지아잉 (중국)
  • 호아오 마차도 (포르투갈)
  • 히라노 코가 (일본)

타이포잔치 2001: 새로운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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